[한난 소식] 에너지 효율 향상 4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外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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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 에너지 효율 향상 4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 통해 에너지 절감 기여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 이하 ‘한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도 수요관리투자사업 실적 평가에서 에너지 절감 목표를 달성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둬 에너지 효율 향상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수요관리투자사업이란 에너지 효율 향상, 수요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도모하기 위해 에너지 공급자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효율 향상 의무화(EERS, Energy Efficiency Resource Standards) 사업, 부하관리사업, 기반조성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수요관리투자사업 실적 평가에서 한난은 86.9점을 획득해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에너지 공급자가 효율 향상 사업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EERS 사업 부문에서 정부가 설정한 에너지 절감 목표 대비 124% 초과 달성함으로써 87.3점을 기록해 함께 평가를 받은 에너지 기관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한난은 EERS 사업을 국민과 고객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으로 브랜드화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공동주택 기계실 등 고객 설비의 열 손실을 줄이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고온부 보온재 교체 △자동제어 절약모드 설치 △차압유량조절밸브 유지보수 △흡수식 냉동기 세관 지원 △에너지 진단 컨설팅 확대 등 다양한 현장 맞춤형 설비 개선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난은 최근 자원안보 위기상황에 대응해 전년대비 관련 사업 예산을 16억 원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 참여 기반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하는 등 효율 중심의 수요관리 역할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난방비 부담 완화는 물론 국가 에너지 수요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 및 한국안전인증원 관계자들이 공간안전인증 현판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난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 임직원 및 한국안전인증원 관계자들이 공간안전인증 현판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난 제공

◆지역난방공사 전 사업장 ‘공간안전인증 100% 달성’

본사 사옥서 인증서 수여식…안전경영 의지 다져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본사 및 전국 19개 전 사업장이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Certi)’을 최종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 제도다. 한난은 지난 6개월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경영 △건축방재 △소방안전 △위험물안전 △설비안전 △설비성능시험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정밀점검을 받았으며, 지난 4월 모든 사업장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한난은 지난 27일 분당 본사 사옥에서 안전기술본부장 직무대리와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및 인증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본사 및 전 사업장 인증 취득은 공사가 안전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온 결실이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선제적으로 개선한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번 인증 100% 달성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설비 개선으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급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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