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뷔페 브랜드 ‘테이크’ 첫 선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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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제공 아워홈 제공

아워홈이 다음 달 1일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에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1호 매장을 오픈한다.

​29일 아워홈에 따르면 테이크 1호점의 콘셉트는 ‘글로벌 푸드 마켓’이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데 모았다. 브랜드명은 영화 촬영 단위인 ‘테이크’에서 착안해 고객에게 인상적인 순간을 남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메뉴는 세계 각국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주말·공휴일 기준 130여 가지가 제공된다. 특히 바베큐 특화 코너인 ‘테이크 그릴’은 로티세리 방식을 도입한 ‘라이브 그릴 존’ 형태로 운영된다.

​주기적으로 테마가 바뀌는 ‘팝업테이블’도 운영한다. 첫 협업 브랜드는 삼양식품의 ‘불닭’이다. 불닭 협업은 오는 8월까지 한다. 아워홈은 이번 테이크 론칭을 시작으로 B2C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테이크는 그동안 쌓아온 식음 운영 역량과 메뉴 개발 경쟁력을 집약한 브랜드”라며 “차별화된 경험과 높은 품질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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