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에 조윤상 선임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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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디지털 경쟁력 제고 기대

조윤상 비알코리아 신임대표. 비알코리아 제공 조윤상 비알코리아 신임대표. 비알코리아 제공

조윤상 전 한국피자헛 대표가 비알코리아 신임 대표이사에 올랐다.

28일 비알코리아에 따르면 조 신임 대표는 27년 간 LG전자, 염 글로벌(YUM! Global)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을 거친 경영 전문가다. LG전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그룹장을 거쳐 염 글로벌에서 디지털 마케팅 디렉터를 맡아 브랜드의 디지털 경쟁력 진단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 조직 운영 및 디지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총괄(CMO)을 역임하며 마케팅, 제품 혁신을 이끌었고 펜데믹 기간에는 배달 앱 중심의 신규 채널 전략을 주도했다.

조 대표는 최근까지 한국피자헛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조직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 가맹점과의 직접 소통을 바탕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디지털 전환과 성과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알코리아는 신임 대표 선임 배경으로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디지털 전환 속도를 꼽았다.

비알코리아 관계자는 “조 대표가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비즈니스 모델을 한층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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