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18개 기관과 ‘해양플라스틱 저감’ 협력
해양환경공단 제공
해양환경공단은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 등 18개 파트너사와 해양환경 보전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가플지우’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가플지우는 ‘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의 줄임말로, 2018년 시작된 이후 유통사와 제조사,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공단은 2020년부터 파트너로 참여해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개선과 정화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폐플라스틱 수거함 운영과 자원순환 캠페인 지원,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홍보· 정화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공단은 올해 협약 기관과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보전 관련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 참여 기반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