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원, 스마트공장 참여 중소기업 25개사 공영홈쇼핑 입점 돕는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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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기획상품가와 일대일 상담
최종 25개 기업 대상 홈쇼핑 판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스마트제조혁신기업 공영홈쇼핑 입점 코칭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 진출을 위한 코칭과 교육을 제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TV 홈쇼핑 분야 전문 기획상품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제품의 시장성을 진단하고, 실제 유통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정원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확보된 제조혁신 성과가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생산성 향상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유통과 마케팅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중소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정원은 오는 7월 8일 서울 양재 에이티(aT)센터에서 스마트제조혁신기업 공영홈쇼핑 입점 코칭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소비자 거래(B2C) 중소기업 60개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공영홈쇼핑과 협력해 실질적인 유통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정원은 코칭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기업을 선별해 품평회를 거쳐 최종 25개 기업에 대해 TV 홈쇼핑 판매 실습과 심화 코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정원은 공영홈쇼핑 입점과 매출 창출 성과를 확대해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역량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정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의 안광현 단장은 “스마트공장을 통해 확보된 제조 경쟁력이 실제 시장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5월 22일까지 판판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덕준 기자 casiope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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