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진주시장 한경호·하동군수 김현수 후보 공천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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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시장·군수 모두 고배
거창·합천 25~26일 경선

왼쪽부터 한경호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 김현수 전 경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왼쪽부터 한경호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 김현수 전 경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진주시장·하동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진주시장 후보 경선에서는 한경호 전 기획재정부 사회예산국장, 하동군수 후보 경선에서는 김현수 전 경남도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진주시장 경선은 현역인 조규일 시장이 일찍이 배제돼 5인으로 치러졌다. 김 전 특보는 경선에서 현직인 하승철 군수를 꺾었다.

거창군수·합천군수는 오는 25~26일 이틀 동안 경선을 치른다. 선거인단(50%) 전자투표(Kevoting)와 자동 응답(ARS), 일반 여론조사(50%)로 후보를 결정한다.

거창군수 공천은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이 제기돼 다시 경선한다. 구인모 군수와 김일수 경남도의원이 맞붙는다.

합천군수 공천은 경선 불참 의사를 밝힌 김윤철 군수를 제외하고 류순철 전 경남도의원·이재욱 전 합천경찰서장·이종학 전 국회의원 비서관 3인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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