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3연임 도전’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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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맞대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관악뷰티거리 골목상권 민생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7일 서울 관악구 관악뷰티거리 골목상권 민생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 시장이 후보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선·서울 강남을)과 윤희숙 전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18일 밝혔다.

‘3연임 도전’에 나선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맞대결을 펼친다.

1961년생인 오 시장은 2000년 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으로 서울 강남을에 출마해 당선되며 정계에 입문했다.

2004년 정계 은퇴 이후 2년 4개월 만인 2006년 첫 40대 서울시장이 됐다. 서울시장 재선에 성공한 그는 2011년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었다가 사퇴하면서 10년 간 야인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21년 4월 보궐선거에서 승리해 서울시청에 재입성한 데 이어 2022년 시장 재임에 성공하면서 최초의 4선 서울시장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윤여진 기자 onlype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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