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 신입생 개인 맞춤형 진로캠프 성료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 취창업지원센터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조기 적응을 돕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개인 맞춤형 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로캠프는 계열별 특성을 반영해 총 2차례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 됐다. 1차 과정(3월 24~25일)은 간호학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2차 과정(3월 25~26일)은 호텔조리&베이커리과 , 치위생과 등 8개 학과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학과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한 현장 경험 공유 △진로 탐색 브레인스토밍 특강 △지도교수와 함께하는 그룹별 진로 탐색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특히 과학적 진단 도구인 ‘CAT 대학 적응력 검사’와 결과에 대한 전문 해석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효과적인 대학 생활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신입생 자살 예방 교육 △학생 안전 교육 등을 병행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통합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취창업지원센터 김선희 센터장은 “이번 진로캠프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 개발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