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2026년 경남 주말어장’ 운영 마을 모집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진행할 경남어촌체험휴양마을 5개소 모집
‘2026년 경남 주말어장 운영 마을 모집’ 홍보물. 어촌어항공단 제공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 이하 경남센터)는 ‘2026년 경남 주말어장’ 운영 어촌체험휴양마을을 4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주말어장’은 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어장 일부를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분양해 어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마을에서의 어촌 체험과 지속적인 귀어귀촌 관심 유도를 위해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주말어장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참가자는 프로그램 운영 마을을 3회 이상 방문하면 팀당 최대 10만 원 상당의 체험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사업 참여 마을은 추가적인 관광 소득 창출과 더불어 마을 홍보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경남도 내 어촌체험휴양마을로, 갯벌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고 주변 관광자원이 풍부해, 관광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마을이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은 주말어장 스탬프 투어 코스로 지정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약 100여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4월 9일 오후 2시까지이며, 신청 서식 및 접수처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www.gnsealif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체험, 미식 등 마을의 특색있는 고유자원을 알리고 싶은 많은 경남어촌체험휴양마을이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도시민이 경남 어촌 마을을 찾고 귀어에 관심 갖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