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업사와 영덕 산불 예방 활동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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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불조심 예방활동’ 공동 추진
지역상생·안전문화 확산 앞장

한국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5일 영덕군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전무(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25일 영덕군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있다. 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지난 25일,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었던 경북 영덕군을 방문해 ‘2026 불조심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과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남부발전의 육상풍력 공동개발 협업사인 ‘진시스템’과 ‘세연’의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인근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산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 소중한 인명과 산림을 앗아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업사들은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영덕 지역의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안전점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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