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 함안·하동·산청·거창 기초단체장 단수공천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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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효·제윤경·최호림·최창열
경남 전 지역·단위 공천 계획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 로고.

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 기초단체장 단수공천 2차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24일 6·3 지방선거 함안군수 후보로 정금효 함안군의원을, 하동군수 후보로 제윤경 전 국회의원을, 산청군수 후보로 최호림 산청군의원을, 거창군수 후보로 최창열 전 거창축산업협동조합장을 공천했다.

민주당 경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조재욱 위원장은 “경남 전역에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고, 승리할 수 있는 선거 구조를 구축하려는 전략적 결정”이라고 공천 원칙을 설명했다.

민주당 경남도당은 6·3 지방선거에 경남 전 지역·단위에 후보를 공천할 계획이다. 앞서 통영시장 후보로 강석주 전 통영시장을, 거제시장 후보로 변광용 거제시장을 단수공천 했다.

창원시장, 진주시장, 사천시장, 김해시장, 밀양시장, 남해군수, 함양군수 후보는 본 경선 중이다. 경선 투표는 다음 달 4일과 5일 이틀 간이다. 첫날은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강제적 무선 자동 응답(ARS) 투표다. 둘째 날은 권리당원 자발적 ARS 투표다. 반영 비율은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각각 50%씩이다.

경선 후보가 3인 이상인 지역은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한다. 경선 후보가 3인 이상인 지역은 창원, 진주, 사천, 밀양 등이다. 결선 투표는 다음 달 11일과 12일 이틀 간 경선 투표와 같은 방식으로 치른다.

8인 체제인 양산시장 후보 경선은 예비 경선, 본 경선, 결선 투표 3단계 절차를 밟는다. 예비 경선은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이다. 본 경선에는 최종 4명이 진출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다.


최환석 기자 ch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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