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해경, 남해군 상주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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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0시 20분께 신고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 후 구조

21일 오후 10시 20분께 경남 남해군 상주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꾼 2명이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다 구조됐다. 사천해경 제공 21일 오후 10시 20분께 경남 남해군 상주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꾼 2명이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다 구조됐다. 사천해경 제공

낚시를 하다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꾼들이 해경에 구조됐다.

21일 오후 10시 20분께 경남 남해군 상주방파제 인근 갯바위에서 40대 A 씨와 B 씨 등 2명이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천해양경찰서 조사 결과 이들은 21일 오후 1시께 낚시를 하기 위해 갯바위에 들어갔지만 물이 불어 육지로 이동하지 못해 해경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구조 보트를 이용해 고립자 2명을 무사 구조했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낚시 등 해양 레저를 즐길 때는 바다의 생명 벨트와 같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고 갯바위 낚시 및 수상레저 활동 전에는 반드시 물때와 기상 정보를 확인해 안전하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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