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야산서 화재…50분만에 진화
울주군 산불 재난문자.
울산 울주군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 없이 불길이 잡혔다.
21일 낮 12시 47분 울산 울주군 청량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3대, 차량 19대, 인력 3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50여분 만인 오후 1시 36분 불을 완전 껐다.
당시 산불이 인근 컨테이너로 번지기도 했지만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울주군은 이날 오후 1시 9분 재난 문자를 발송해 주민들에게 입산 금지와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화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오상민 기자 sm5@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