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2030년까지 충전기 400기 구축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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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차징 스테이션’ 2030년까지 40개소로 늘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 주요 거점 확보…전국 확대
올 말까지 ‘폴스타 4’ 고객 대상 충전료 20% 할인


폴스타의 중형 전기 SUV ‘폴스타 4’의 충전 모습.폴스타코리아 제공 폴스타의 중형 전기 SUV ‘폴스타 4’의 충전 모습.폴스타코리아 제공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한국법인인 폴스타코리아는 T맵모빌리티, 아이파킹과 협력해 오는 2030년까지 충전스테이션 40개소에 충전기 400기를 구축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고객들이 자주 방문하는 비즈니스 지역과 주요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충전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거점은 기존 폴스타 고객들의 차량 이용 패턴과 충전 빈도 등을 분석해 선정했다.

폴스타코리아는 서울 더 리버몰 강동을 비롯해 영등포 타임스퀘어, 종로타워 등 주요 지역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설치했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폴스타 고객들이 차량 구매 이후에도 높은 만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너 경험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중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폴스타 4’ 오너를 위한 충전 혜택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대상은 선불권 포인트 등록을 완료한 폴스타 4 고객이며, 이벤트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해당 기간에 폴스타 차징 스테이션을 이용하는 폴스타 4 고객은 충전 요금 20% 할인 혹은 20% 캐시백 혜택(아이파킹 충전포인트)을 받을 수 있다.


배동진 기자 djba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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