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용 해양 교재 보내드려요”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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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박물관 자체 개발
초등용 활동지와 교구 배포

국립해양박물관이 개발한 초등용 해양 교육 교재. 해양박물관 제공 국립해양박물관이 개발한 초등용 해양 교육 교재. 해양박물관 제공

국립해양박물관이 개발한 초등용 해양 교육 교재. 해양박물관 제공 국립해양박물관이 개발한 초등용 해양 교육 교재. 해양박물관 제공

부산 영도에 있는 국립해양박물관이 ‘찾아가는 국립해양박물관’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교육 꾸러미’를 학교로 보내준다.

전국 17개 시·도 소재 초등학교가 대상이며, 신청한 학교 중 52개 학급을 선발하여 2025년도 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초등 저학년용 ‘해양인물 장보고 꾸러미’ 를 보내준다. 꾸러미는 신라시대를 대표하는 해양인물 장보고의 해상 활동을 요약한 활동지, 장보고 페이퍼 토이 만들기와 놀이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양교육 꾸러미는 박물관 소장 자료를 활용해 매년 개발하는 시리즈 교재로 이번 ‘해양인물 장보고 꾸러미’는 6번째이다. 박물관은 그동안 독도(2020), 해양인물(2021), 해양예술(2022), 해양환경(2023), 해양교류(2024) 주제로 다양한 교구재를 제작해 배포했다.

김종해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우리나라 대표 해양인물 장보고의 업적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미래 꿈나무인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주고자 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해양직업 꾸러미를 신규 개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해양교육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교구재 개발과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년〈해양교육 꾸러미〉배포 사업 참가 접수는 23일부터 국립해양박물관 누리집(www.mmk.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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