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대 AI융합의료과 김주영 교수,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연구자 부문 수상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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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복지 특성화 대학 기반
융합인공지능 교육 성과 주목
RISE사업과 AID전환 준비 통해
‘모두를 위한 AID’ 실현 박차

김해대 AI융합의료과 김주영 교수. 김해대 AI융합의료과 김주영 교수.

김해대학교(총장 편금식) AI융합의료과 김주영 교수가 지난 6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2026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연구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은 인공지능 융합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연구자 등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융합기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융합신호처리학회, 부산인공지능융합기술협회, 한국인공지능융합기술학회 등이 참여해 진행됐다.

김주영 교수는 김해대학교 AI융합의료과 학과장이자 AI·DX혁신센터장으로서 대학의 AI·디지털 전환과 융합교육 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또한 김해시 정보화위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및 디지털헬스케어 제품개발 지원 플랫폼 구축사업 전문가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연구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김해대학교는 건강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실무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형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RISE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비전공자 비중이 높은 대학의 특성을 반영해, 특정 전공자만을 위한 기술 교육을 넘어 누구나 AI와 디지털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AID’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김해대학교는 건강보건복지 특성화 분야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인공지능 교육모델을 준비하며, 학생은 물론 지역민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의 AID 교육 플랫폼 대학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AI융합의료과와 AI·DX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 확산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AID 역량 제고를 위한 기반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주영 교수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를 넘어 김해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AI·디지털 전환을 준비하고, 건강보건복지 분야에 적합한 융합인공지능 교육 방향을 구체화해 온 노력이 주목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AI융합의료과와 AI·DX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AID 역량 확산과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지 부산닷컴 기자 bagusz@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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