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웹매거진의 새 이름을 찾습니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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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까지 새 이름 공모받아
한국 영화 전문 기관지로 브랜드 구축

‘한국영화’ 웹매거진 홈페이지. 홈페이지 캡쳐 ‘한국영화’ 웹매거진 홈페이지. 홈페이지 캡쳐

영화진흥위원회가 공식 웹매거진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웹매거진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향후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함께 한국영화 전문 기관지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는 12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행하는 웹매거진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웹매거진 명칭인 ‘한국영화’는 일반 명사 성격이 강해 검색이 쉽지 않고, 매체의 개성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다른 영화 전문 매체와 차별화된 고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공모전에는 한국영화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심사를 통해 1등에게는 2D 영화관람권 10매, 2등에게는 6매, 3등에게는 4매 등 총 20매의 영화관람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선정된 새 웹매거진 이름은 오는 6월 예정된 홈페이지 전면 개편과 함께 적용될 예정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번 개편을 통해 국내 유일의 한국영화 전문 기관지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와 웹매거진 ‘한국영화’ 홈페이지 내 공모전 팝업,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독자 참여를 통해 매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업 개편의 시작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웹매거진의 새로운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준현 기자 joo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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