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유하동 야적장 화재…자체 진화하던 60대 화상
30분 만에 진화…1명 부상
19일 오후 1시 59분 김해시 유하동 한 철강 재활용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업체 노동자 1명이 다쳤다. 경남소방본부 제공
경남 김해시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가 화상을 입었다.
19일 오후 1시 59분 김해시 유하동 한 철강 재활용 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난 것을 이 업체 노동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55명과 장비 19대 등을 투입해 오후 2시 29분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자체 진화를 하던 60대 노동자 A 씨가 손목과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야적장 내 컨테이너 일부와 폐차 5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