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RISE 성과교류회 및 기업협의체 발대식’ 성료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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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RISE 성과교류회 및 기업협의체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RISE 성과교류회 및 기업협의체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RISE 성과교류회 및 기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해 1차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중심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기업·지자체·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기업 중심 성과교류 행사로 기획됐으며,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라이즈혁신원과 부산광역시 관계자, RISE 참여기업 및 지역 혁신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 이해우 동아대 총장은 동영상으로 전한 환영사를 통해 “동아대는 RISE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과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실천형 대학이다”며 “지역 산업 혁신을 현장에서 견인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귀옥 부산광역시 청년산학국장과 김동건 ㈜동화엔텍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며 ‘RISE 정책의 방향성’과 ‘기업 참여 기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RISE 1차년도 주요 성과 공유 △참여기업 협의체 발대식 △우수기업 및 우수과제 시상 △성과기업 사례 발표 △네트워킹 만찬 등이 진행됐으며, 이차전지·수소에너지테크·바이오헬스 등 동아대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성과와 현장 연계 사례가 집중 조명됐다.

참여기업 협의체 발대식 세레모니를 진행한 이진 동아대 RISE사업추진단장은 참여기업과 상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성과 창출 의지를 강조하며 “이번 성과교류회는 참여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제도적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다. 앞으로 기업 수요 기반의 기술지원, 인력양성, R&D 연계를 강화해 지역 정주 여건 증진형 기업지원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우생 부단장은 1차년도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발표,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기업 수요 기반 지원체계 구축 성과와 특성화 분야 연계 기업지원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동아대는 이번 성과교류회를 계기로 참여기업 협의체 중심의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 성과 창출과 함께,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학 모델을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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