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스스로 공정거래 실천합니다”…한화오션
공정거래 자율 준수 실천 서약식 개최
공정거래 법규 준수·협력사 상생 추구
한화오션 관계자들이 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식’을 개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오션 제공
한화오션이 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공정거래 자율 준수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난해 도입한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 계획도 공유했다.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참석자들은 또 업무 과정에서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협력사와 상생을 추구하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서약했다.
한화오션은 2017년 준법 통제 체제를 확립하고 2024년 ISO 37001(부패 방지), 37301(규범 준수) 인증을 취득하는 등 부패 방지와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을 마련했다.
지난해에는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해 관련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준법지원인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해 내부 모니터링과 함께 운영 성과 분석 등도 관리 중이다.
공정거래법·하도급법·상생협력법 등 주요 법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상 유의 사항을 담은 ‘공정거래 자율 준수 편람’까지 자체 제작해 임직원의 준법 경영 실천 토대를 갖췄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해야 비로소 공정거래 자율 준수 프로그램이 안착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회사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대한 기자 kd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