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산학교비정규직연대 “명절휴가비 차별 즉각 해소하라~~”
부산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부산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부산지부)가 4일 오전 부산교육청 본관 앞에서 학교비정규직 명절휴가비 정률제 즉각 시행과 복리후생 차별 해소 등 집단임금교섭 설 명절 전 타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들은 “명절을 목전에 두고도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이라서’ 덜 받는 명절을 강요받고 있다”며 “직무와 무관한 복리후생 수당인 명절휴가비에서조차 정규직과 다른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명백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
또 “국가기관·중앙행정기관 등 다른 행정 공무직들은 정률제를 적용해 기본급의 120%를 명절휴가비로 받고 있지만 교육 현장만 예외”라며 설 명절 전에 명절 휴가비 120% 정률제를 도입하지 않으면 3월 신학기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회 기자 jj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