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방파제에서 차량 추락…40대 남성 구조
오전 8시 55분게 일광읍 이동방파제
심정지 상태 구조…현재 호흡 돌아와
119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부산 기장군의 한 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지면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5분께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이동방파제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약 20분 뒤인 9시 19분께 40대 남성 A 씨를 구조했다.
당시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A 씨는 병원에서 심장이 다시 뛰고, 호흡도 돌아온 상태로 알려졌다.
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