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동명대 교수, 해수부 장관상 수상
스마트 해상물류 발전 기여한 공로
동명대학교는 조규성 항만물류시스템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스마트 해상물류 분야 공로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해상물류 분야 장관상 수상자 가운데 대학교 소속은 조 교수가 유일하다.
조 교수는 해양수산부 청렴옴부즈만과 해양수산과학기술 기술수준평가위원, 기획연구 대상선정검토위원,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자격시험 출제위원 등을 맡아 제도 설계와 정책 자문에 참여해 왔다.
또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안·항만물류 분야 전문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스마트 해상물류 관련 국책 과제의 선정위원과 평가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조 교수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계기로 정책 현장과 연구 협력을 더욱 강화해 국내 스마트 해상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배 기자 sangba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