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운조합, 새해 맞이 국립 서울현충원 참배
이채익 이사장 “해운산업 발전 위해 혼신 다할 것”
한국해운조합 이채익 이사장이 5일 국립현충원 현충탑을 방문해 분향하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제공
한국해운조합은 5일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이채익 이사장을 비롯한 구성원 70여 명이 국립 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하고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합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고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수국선열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고 설명했다. 이 이사장은 방명록에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발전과 해상 안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고 적으며 결의를 표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조합 신년사에서 대국회·대정부 소통에 있어 해운산업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가장 강력한 스피커’ 역할을 수행하고, 조합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조직 혁신과 현장 대응력 강화, 해상 안전 관리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한 2026년 핵심 과제 7가지를 제시했다.
송상현 기자 songsang@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