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곳곳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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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0시 25분 화재가 발생한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공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2일 오전 10시 25분 화재가 발생한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공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건조한 날씨에 울산 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울주군 웅촌면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한때 인근 공장 건물 3곳으로 확산했으나 소방 당국의 발빠른 대응으로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전 3시 22분에는 남구 삼산동의 한 어패류 도소매 업체에서 불이나 40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불이 수족관 실외기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전 3시 13분에도 울주군 언양읍의 한 비닐하우스 내부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가 1시간 20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경민 기자 min@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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