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세파 녹이는 따뜻한 종소리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1일 부산 부산진구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앞에서 열렸다. 시종식 축하공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자선냄비에 기부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이날 시종식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부산 14곳과 경남에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김종진 기자 kjj1761@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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