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겨울복숭아 ‘설도’ 올해 첫 수확합니다!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 농부인 한수진 씨가 직접 브랜드화한 ‘설도 복숭아’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설도 복숭아는 겨울 초입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복숭아·눈꽃복숭아라고 불린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더욱 깊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지리산 자락에서 수확된 설도는 최상품으로 꼽힌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 농부인 한수진 씨가 직접 브랜드화한 ‘설도 복숭아’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설도 복숭아는 겨울 초입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복숭아·눈꽃복숭아라고 불린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더욱 깊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지리산 자락에서 수확된 설도는 최상품으로 꼽힌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 농부인 한수진 씨가 직접 브랜드화한 ‘설도 복숭아’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설도 복숭아는 겨울 초입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복숭아·눈꽃복숭아라고 불린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더욱 깊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지리산 자락에서 수확된 설도는 최상품으로 꼽힌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 농부인 한수진 씨가 직접 브랜드화한 ‘설도 복숭아’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설도 복숭아는 겨울 초입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복숭아·눈꽃복숭아라고 불린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더욱 깊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지리산 자락에서 수확된 설도는 최상품으로 꼽힌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 농부인 한수진 씨가 직접 브랜드화한 ‘설도 복숭아’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설도 복숭아는 겨울 초입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복숭아·눈꽃복숭아라고 불린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더욱 깊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지리산 자락에서 수확된 설도는 최상품으로 꼽힌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 농부인 한수진 씨가 직접 브랜드화한 ‘설도 복숭아’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설도 복숭아는 겨울 초입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복숭아·눈꽃복숭아라고 불린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더욱 깊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지리산 자락에서 수확된 설도는 최상품으로 꼽힌다. 함양군 제공
				
			28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시목마을 한스타 복숭아 농장에서 청년 농부인 한수진 씨가 직접 브랜드화한 ‘설도 복숭아’ 올해 첫 수확에 나섰다. 설도 복숭아는 겨울 초입에 수확하기 때문에 겨울복숭아·눈꽃복숭아라고 불린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더욱 깊고 달콤한 맛을 내는데, 이 때문에 지리산 자락에서 수확된 설도는 최상품으로 꼽힌다.
김현우 기자 khw82@bus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