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1.8조' 이재명 정부 첫 추경 국무회의 의결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에 따라 1인당 최고 55만 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곧 시작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을 심의·의결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자영 기자 2you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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