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오늘의 운세]10월 9일 수요일(음 9월 7일)
10월 9일 수요일(음 9월 7일)
◎-大吉 ○-吉 △-平 X-凶
쥐
96년생 상대방에게서 답을 구하려 하지 말고 자유로워져야. 84년생 느슨한 마음 때문에 중요한 곳에서 실수하기 쉬울 듯. 72년생 선택의 여부가 운에 영향을 미칠 듯. 60년생 원만함을 기본으로 하여 움직이면 순조로울 듯. 48년생 가벼운 산책으로 운동 삼는 것이 좋을 듯. 36년생 적당히 만족한다면 행복할 듯.
금전○ 애정◎ 건강△
소
97년생 에티켓을 중시하고 예의 있게 행동해야. 85년생 상대를 위해 노력해도 이해받지 못할 수도. 73년생 말로만 하지 말고 실행에 옮겨 증명해 보임이 좋을 듯. 61년생 옛 친구에게 연락을 취하고 교류함이 좋을 듯. 49년생 활동 영역을 축소하고 절제와 인내의 모습을. 37년생 새로운 것을 찾고 싶지만 도리어 불리함이.
금전△ 애정○ 건강○
범
98년생 취미생활에 시간을 주어 마음의 여유를 가져봄이. 86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한 가지 일에 전념함이. 74년생 감정적으로 움직이면 회복하기 어려워지니 선견지명을 발휘해야. 62년생 인간성을 보여주면 주위의 평가가 오를 듯. 50년생 가족을 위로해 주고 버팀목이 되어 주어라. 38년생 반가운 손님이 찾아올 듯.
금전○ 애정○ 건강△
토끼
99년생 재치를 발휘하여 원활한 분위기를 만들 듯. 87년생 절제된 자세라면 안정, 급진적이 되면 불협화음을 만들 수도. 75년생 예의나 격식만 차리면 교류는 깊어지기 힘들 수도. 63년생 편법과 불법의 요소가 유혹을 할 수도. 51년생 이기적인 발상에서 좋은 결과를 바라지 말아야. 39년생 생활의 안정과 기쁨이 따르는 하루.
금전○ 애정△ 건강△
용
00년생 행동을 잘못하면 후회를 남기기 쉬운 법. 88년생 선입견으로 판단하지 말고 깊이 생각하여 독단하지 말아야. 76년생 따뜻한 온정이 상대를 움직이고 깊은 관계를 만들 듯. 64년생 상승의 때이지만 절제를 잊지 말아야. 52년생 과민 반응이나 확대 해석은 좋지 않을 듯. 40년생 완고한 태도나 침묵은 반감을 일으킬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뱀
01년생 재치 있는 행동과 주의 깊은 태도가 안정을 가져올 듯. 89년생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별 탈 없을 듯. 77년생 다툼이나 배반은 후유증을 남기는 원인이 될 수도. 65년생 완강하게 자기 말만 내세우면 고립될 수도. 53년생 막힌 일이 서서히 풀려나가는 모양. 41년생 균형을 유지한 식생활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금전○ 애정○ 건강△
말
02년생 현실과 이상이 달라도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90년생 마음가짐에 따라서 상황은 내 편이 될 수도. 78년생 아니다 싶으면 바꿔보는 것이. 66년생 안이한 마음가짐이 입장을 난처하게 만들 수도. 54년생 활동력의 저하가 예상되지만 대가 보상은 원만하게 될 듯. 42년생 확인을 게을리하면 착오가 생길 수도.
금전△ 애정△ 건강○
양
03년생 선의의 경쟁은 좋으나 시기심은 경계하라. 91년생 작은 일에 불평하지 말고 낙관적으로 나가야. 79년생 좋은 협조자를 얻고 새로운 활동을 구하게 되는 운. 67년생 해야 할 일을 나중으로 미루어도 해결되지는 않을 듯. 55년생 기도하는 마음으로 임하면 일이 잘 풀릴 듯. 43년생 매사에 신중과 조심을 기울여야 할 듯.
금전○ 애정○ 건강◎
원숭이
04년생 뚜렷한 목표를 세워 자기 계발을 위한 계획을 세울 것. 92년생 활동을 함으로써 생기가 도는 모양이니 가벼운 운동을. 80년생 완벽한 결과를 구하는 데는 무리가 따를 듯. 68년생 배우자의 생각과 생활을 존중해야. 56년생 봉사를 해도 보답을 바라지 말아야. 44년생 고민을 혼자 품고 있으면 눈덩이처럼 커질 수도.
금전△ 애정○ 건강◎
닭
05년생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면 좋은 진전이 있을 듯. 93년생 앞의 일보다 지금의 문제를 중시해야. 81년생 상대방에게 허물이 있더라도 관대하게 처리하는 것이. 69년생 감정을 절제해야 피해를 보지 않을 듯. 57년생 남을 위해 구제하면 좋은 일이 생길 듯. 45년생 먼 곳에 있는 것을 잡으려다 가까운 것을 잃을 수도.
금전○ 애정◎ 건강○
개
94년생 무슨 일이든 쉽게 포기하지 말고 끈기를 가져봄이. 82년생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상대를 우습게 보면 망신당할 수도. 70년생 일의 흐름을 미리 예측해야 무리가 없을 듯. 58년생 욕심이 지나치면 시야가 좁아질 수도. 46년생 체력을 과신하지 말고 상황에 따라 움직임이 좋을 듯. 34년생 나서지 않는다면 무난한 하루.
금전△ 애정○ 건강△
돼지
95년생 마음 씀씀이나 상냥함이 좋은 운을 부를 듯. 83년생 떨어지는 운세인 것 같아도 또 다른 길이 열릴 듯. 71년생 자신의 생각에 갇혀 있지 말고 다른 조언도 들어야. 59년생 적재적소를 생각하고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야. 47년생 상황에 맞추어 행동을 조절해야. 35년생 가족의 위로와 사랑이 힘이 될 듯.
금전○ 애정○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