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창립 제39주년 기념행사…유공자 표창
한국어촌어항공단 임직원들이 39주년을 맞아 이를 자축하며 공단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창립 39주년 기념일(5월 27일)을 맞아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3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홍종욱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공단 발전에 기여한 외부 전문가가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이날 공단 발전에 기여한 외부 유공자들에게 감사패와 공로상이, 내부 직원들에게는 모범직원상 및 공로상이 수여됐다. 특히, 전 임직원이 참여한 떡케이크 커팅식에서는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며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홍종욱 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공단이 39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현장에서 헌신과 열정을 다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 공단은 어업인을 비롯해 모든 국민이 바다를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집중하여 최선을 다하겠다” 다짐했다.
공단은 앞으로 스마트 수산업 및 어촌어항재생 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어촌어항공단은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어촌 지역의 생활기반 개선, 어항시설 유지·보수·개발, 어촌뉴딜사업 추진, 귀어귀촌 지원, 해양레저 활성화 등 어촌 경제 활성화 및 어촌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