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배성수 학생, JTBC ‘히든싱어8’ 깜짝 준우승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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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사회복지학과 배성수 학생이 JT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10CM 권정열 편’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배성수 학생은 ‘경성대 10CM’라는 별칭으로 방송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시청자와 패널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10CM 특유의 감성과 음색을 완벽에 가깝게 재현하며, 최종 라운드에서 38표를 얻어 원조 가수 권정열(40표)에 단 2표 차로 아쉽게 2위에 올랐다. 2표 차는 이번 시즌 최종 라운드 최저 차이다.

배성수 학생은 “학교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음악 활동 모두에 책임감을 가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개인의 재능에 더해 학업과 꿈을 병행해 온 배성수 학생의 성실함이 빚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성대 사회복지학과 관계자는 “우리 학과 학생이 전국적인 방송 무대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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