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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2026년 2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12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2026년 2월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2월 정년퇴임 교원은 김희섭(국어국문학과), 손동주(일어일문학부), 홍장표(경제학과), 신준용(응용수학과), 염창선(경영학부), 전재균(경영학부), 한재호(경영학부), 정근주(건축공학과), 김선진(기계설계공학전공), 이경범(화학공학과), 백혜자(자원생물학전공), 강주찬(수산생명의학과), 허민도(수산생명의학과), 박종운(수해양산업교육과), 박철형(자원환경경제학전공), 윤홍주(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이원창(전자공학전공), 서경룡(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남광희(산학협력단) 교수 등 19명이다.
이날 행사는 정년퇴임 교수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음악회, 퇴임교수 소개 영상 시청, 송공패 및 꽃다발 증정, 감사장 증정,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배상훈 총장은 “수십 년에 걸쳐 교육과 연구의 현장을 지키며, 우리 대학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전통과 명성을 굳건히 세워주신 교수님들의 헌신과 열정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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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RISE 사업단 성과보고회 개최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RISE사업단은 지난 10일 아난티 앳 부산코브에서 ‘경성대 RISE 사업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차년도 지원전략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자체 관계자, 특화분야 협의체 구성원, 대학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혁신 성과 확산과 협력체계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경성대 RISE 사업단의 대표적 우수성과사례인 산학협력융합전공 기반의 AMOEBA(Assembly Modular Open-Industry Engineering Bio-health & Arts) OPEN-UIC의 차년도 지원전략 및 로드맵을 중심으로 성열문 사업단장의 발표가 있었으며, 경성대학교 RISE사업단의 주요 추진 실적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경성대학교 RISE사업단 단위과제별 핵심 성과를 공유하고, 3대 특화분야인 △문화관광 △바이오헬스 △융합부품소재 분야에서의 지역산업 연계 성과 발표를 통해 경성대학교가 지역 특화산업 혁신의 거점으로서 수행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특화분야 협의체에 대한 감사패 수여, 경성대 RISE사업에 참여한 교원 및 학생, 직원 등의 시상이 진행되어 지역혁신 성과 창출에 기여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차년도 발전 방향 논의 및 전략 수립을 위한 특화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협력 확대 방안과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성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사업을 확대해 지역혁신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2-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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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임도진 교수팀, 세계 최초 ‘범용 액적 제어 알고리즘’ 개발
국립부경대학교 임도진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접촉 전하 전기영동(CCEP) 기반의 디지털 미세유체 시스템’을 위한 세계 최초의 범용 액적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연구팀의 성과는 기기 및 계측(Instruments & Instrumentation) 분야 JCR 상위 2% 이내의 세계적 권위지인 <Sensors & Actuators: B. Chemical> (IF 8.0)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A local symmetric pattern-based actuate on algorithm (L-SPAA) for contact charge electrophoresis-based digital microfluidic systems’이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L-SPAA’는 CCEP 기반의 미세유체 시스템에서 액적을 제어하기 위한 최초의 일반화된(Generalized) 알고리즘이다.
기존의 CCEP 기술은 전극과 액적의 접촉을 이용해 바이오 물질을 이동시키는 효율적인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액적의 이동 경로마다 전극 제어 규칙을 일일이 설정해야 하는 복잡성 때문에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전극의 극성을 교차로 배치하고, 액적 주변의 국소적인 대칭 패턴(‘ㅓㅏ’ 형태)만을 조작하는 혁신적인 표준 프레임워크를 정립했다. 이 기술은 단일한 제어 규칙만으로 액적의 이동 방향이나 경로에 상관없이 자유자재로 제어가 가능하며, 기존 기술 대비 전극 제어의 복잡성을 70% 이상 감소시키고 메모리 자원을 96% 이상 절감하는 등 압도적인 효율성을 입증했다.
또한 연구팀은 다수의 액적을 동시에 다룰 때 발생할 수 있는 전기적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순위 기반(Priority-based) 제어 전략’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인접한 액적들 사이에 제어 순서를 부여하여 충돌 없이 순차적으로 이동시키는 기술로, 복잡한 다중 액적 시나리오에서도 안정적인 제어가 가능함을 확인했다.
특히 연구팀은 이 전략을 이용해 다수의 세포 스페로이드(3차원 세포 집합체)를 순차적으로 융합하고 배양액을 교체하는 실험에 성공함으로써, 암 연구나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오가노이드(인공 장기)’ 및 ‘어셈블로이드’ 배양 자동화의 길을 열었다.
이번 연구의 제1 저자인 배서준 박사후연구원은 “L-SPAA는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었던 CCEP 액적 제어 기술의 표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복잡한 고사양 장비 없이도 소형 마이크로 컨트롤러만으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해져, 향후 CCEP 시스템의 자동화와 소형화를 앞당기는 원천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도진 교수 연구팀은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 지원사업(RS-2021-NR058600)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6-02-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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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학대학 조호경 학생, 2026년 약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 합격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약학대학 약학과 6학년 조호경 학생이 지난 9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 ‘2026년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시행된 제77회 약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1897명이 응시해 1747명이 합격, 92.1%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조호경 학생은 이번 시험에서 350점 만점에 327점(100점 환산 기준 93.4점)을 획득하며 응시생 전체 1위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시험은 첫 컴퓨터 시험(CBT) 방식이 도입되고 전체 1~4교시 중 2·3교시 난도가 높았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조호경 학생은 차분한 대응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조호경 학생은 수석 합격 소식에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 무엇보다 그동안 응원하고 지도해 주신 부모님과 교수님들, 함께 달려 온 동기들 얼굴이 먼저 떠올랐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꾸준히 준비해 왔지만, 특히 1월부터는 하루 8시간씩 오로지 국가시험 준비에만 전념했다. 암기량을 늘리는 데 치중하지 않고, 기본 개념을 다시 한 번 정확히 이해하고 약물과 임상 상황을 연결하는 연습을 반복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호경 학생은 “약 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에 가장 가까이 있는 약사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제 적성과 강점을 더욱 구체화해, 현장에서 신뢰받는 약사로서 첫걸음을 내딛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6-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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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日 간사이외대와 ‘글로벌 관광문화교류’ 첫 결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일본의 관광 교육 명문인 간사이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을 맺었다.
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과 부산RISE사업단은 지난 11일 해운대캠퍼스 학천홀에서 ‘2026 간사이외국어대학교 & 영산대학교 관광문화교류 단기 프로그램(STA 3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일본 간사이외대와 체결한 ‘글로벌 관광교육동맹’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번째 실질적인 글로벌 교육 성과다.
지난 2일부터 열흘간 진행된 이번 ‘지속가능 관광 아카데미(STA, Sustainable Tourism Academy)’ 3기 과정에는 간사이외대 재학생 11명과 영산대 재학생 7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K-Flight(항공관광체험) △K-Beauty △K-Pop △K-Food 실습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와 관광 실무를 익혔다.
특히 학생들은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투어, 해운대 미포 및 요트 체험 등을 통해 부산과 인근 지역의 지속가능한 관광 자원을 직접 확인하고 AI를 활용한 이미지 스타일링 강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이수했다. 모든 교육 과정은 영산대 항공관광학과 학생들의 멘토링과 브이로그(Vlog) 제작 활동이 병행되어 양국 학생들 간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권경휘 교학부총장과 오수연 관광문화예술대학장은 수료증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간사이외대 측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확인했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영산대 THE(Tourism & Hospitality Education)센터 이준혁 센터장은 “이번 STA 3기 과정은 K-관광·마이스 분야의 교육 모델을 세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 교육 연합체인 ‘Wise U THE Alliance’를 중심으로 해외 명문 대학들과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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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라이즈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혁신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12일 파라다이스호텔 카프리룸에서 ‘라이즈(RISE)사업 1차년도 통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 RISE사업단(단장 하명신 대외부총장)은 사업단 구성원을 비롯, 참여 교수, 협력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RISE, RISE! 함께하는 성장’을 주제로 이날 행사를 열었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부산시 라이즈사업에 연구중심대학 유형으로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하고, 특성화 분야인 블루푸드테크, 에너지테크, AI·S/W와 관련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1차년도 사업으로 진행된 △산학공동기술개발 △혁신 R&BD △인문사회 Moonshot △Eco-RISE △지역사회혁신프로젝트 등 분야별 우수 성과 교수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김찬희 교수(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박세민 교수(신소재시스템공학전공), 김진수 교수(위성정보융합공학전공), 이경창 교수(제어계측공학전공), 김창경 교수(중국학과), 홍동식 교수(시각디자인전공), 이태윤 교수(환경공학전공), 김채현 교수(디지털금융학과)가 총장상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날 지역사회 기여 프로그램인 ‘해양환경 시니어 전문강사단’ 위촉식도 열렸다. 사업단은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교육원과 협력해 양성한 시니어 강사 2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해양환경교육원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토목공학과 서용철 교수(BISTEP 전 원장)가 ‘일본 혁신기업의 성공방정식’을 주제로 대학과 지역 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 전략과 시사점을 제시했다.
하명신 RISE사업단장은 “참여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고, RISE사업의 우수 성과를 적극 공유하고 확산해 지·산·학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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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 ‘제3회 SEED 워크숍’ 성료
국립부경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단장 김영석)은 지난 10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G-램프(LAMP) SEED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지역에서 세계로, 연구가 순환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과 중점테마연구소인 SEED 연구소가 주관했다. 이번 워크숍은 3차년도 종료 시점을 맞아 물순환 연구를 위한 △대기 △지질 △해양 등 분야별 핵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2단계 연구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 사업의 핵심 단과대학인 자연과학대학(학장 김학준)과 환경해양대학(학장 이태윤)의 학장을 비롯해 사업단 소속 교원, 램프(LAMP) 박사후연구원, 전임연구원, 대학원생 및 내외빈 등 총 119명이 참석해 3년간의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논의했다.
1부 행사에서는 손락훈 교수(환경대기과학전공)가 연구논문 작성에서의 ‘AI 활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연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2부 성과 발표 세션에서는 이송이 부단장의 사업단 전체 성과 발표에 이어 대기·지질·해양 각 분야의 교수진과 포닥 연구원들의 우수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연구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포스터 66건을 전시하는 포스터 세션도 열렸다.
김영석 G-램프사업단장은 “지난 3년간 물순환을 연구 테마로 한 기초과학 연구 역량 강화와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국립부경대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지구환경 분야 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단단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부경대 G-램프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램프(LAMP) 사업’을 통해 대학 내 기초과학 연구소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신진 연구인력의 공동연구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연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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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정석찬 상경대학장, (사)한국빅데이터학회장 취임
동의대는 정석찬 상경대학장(대학원 인공지능학과 교수,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장)이 (사)한국빅데이터학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전했다.
정석찬 학장은 지난 10일 열린 한국빅데이터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되어 취임했으며, 임기는 2028년 1월까지 2년간이다.
정석찬 신임회장은 지난 2년간 한국빅데이터학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학회 운영과 발전에 기여했으며,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를 운영하며 AI 기반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역과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공헌하는 등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정 신임회장은 여러 성과를 통해 IT Innovation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상(2008), 정보통신 발전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2018), SW산업 발전 유공 홍조근정훈장(2019), 부산시 연구개발 우수성과 연구자 부산광역시장 표창(2024), 디지털 인재 양성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2022, 2025), 디지털융합혁신인재양성분야 과기부 장관 표창(2025)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석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아우르는 학문적·산업적 연계를 강화해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대표 학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학회의 주요 추진 과제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학·관·연 연계 강화 △‘한국빅데이터학회지’의 질적 수준 제고 △국제 심포지엄과 해외 학회 협력을 통한 글로벌 연구 교류 확대 등을 제시했다.
한편 (사)한국빅데이터학회는 2013년 설립된 학술단체로 매년 춘계·추계 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 개최, 최고경영자과정 운영 등을 통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산업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인 ‘한국빅데이터학회지’를 발간하고 있다.
2026-02-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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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 성료
경성대학교(총장 이종근) RISE사업단은 11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국립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부산 남구청과 함께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경성대 성열문 부총장을 비롯해 국립부경대 배상훈 총장, 동명대 이상천 총장, 부산광역시 김귀옥 청년산학국장, 부산광역시 남구청 강미나 부구청장, 부산라이즈혁신원 이준현 원장,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서종군 원장, 부산연합기술지주 박훈기 대표 등 지역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B-Star(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는 부산 남구 3개 대학의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구축된 공동 창업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차년도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점검했다.
특히 2차년도부터 본격 추진되는 N-URP(Namgu-University Research Park) 구축 계획이 발표됐다. N-URP는 남구청, 3개 대학, 지역 산업체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지역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부산형 RISE 체계의 안정적 안착과 지역-대학-산업 간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대학별 운영성과 발표와 함께 학생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경성대학교 AMOEBA 트랙 기반 융합전공 우수사례, 국립부경대학교 B-Star Heroes IR 피칭, 동명대학교 자율운항보트 플랫폼 개발 사례 등이 소개되며 현장 중심 산학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성열문 RISE사업단장은 “B-Star 공동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N-URP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고도화하겠다”며 “부산형 RISE 체계가 지역에 실질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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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맘스테이,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11일 교내에서 글로벌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맘스테이(대표 이승원)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글로벌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증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한국 정착과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 주거·생활 지원 연계 △입학 및 정착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글로벌 인재 유치 협력 △교육·생활 인프라 연계 △상호 홍보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명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맘스테이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생활 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유학생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학업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맘스테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동명대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 생활이 연계된 통합 지원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국제교류처 강경도 부처장은 “글로벌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유학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명대는 현재 다양한 국가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정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2026-02-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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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사이버대, 학습법 특강 시행
화신사이버대학교(총장 황주권)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화신사이버대학교 3층 다목적 홀에서 재학생 및 26학년도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법’을 주제로 학습법 특강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화신사이버대학교의 학습법 특강은 학생들의 기초 학업능력 신장을 목표로 특정 전공 및 교과를 초월해 학습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다양한 주제로 진행하는 특강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학습법 특강은 Youtube 온라인 실시간 송출을 통하여 국내외 재학생들이 장소의 한계를 뛰어넘어 현장 강사와 소통하여 특강에 참여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자기주도 학습법’의 주제에 따른 강의는 이수미 교수(이화여대 겸임교수)가 본인의 연구와 저서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에게 쉽고 빠른 이해가 가능하도록 열정적으로 진행했다.
화신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법 특강을 지속해서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자기주도학습법 외에도 Chat GPT 등 생성형 AI 교육, 글쓰기 특강, 과제 작성법 등을 주제로 학습법 특강을 진행했다. 학습법 특강을 통해 26학년도 신·편입생들은 대학 생활 조기 적응과 재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신장에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화신사이버대학교 교수학습지원팀은 26학년도에도 학습자들의 원활한 온라인 학습을 돕는 학생 지원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2026-02-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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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분자유전진단 연구장비 교육
부산가톨릭대(총장 홍경완 신부) 대학원 임상병리학과/과학수사학과 Brain Busan 21 Plus (BB21Plus) 차세대 현장 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사업단장 김성현 교수)은 지난달 21일 보건과학관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분석실에서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의 사업 참여교수, 참여 전일제 대학원생, 참여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첨단 분자유전진단 장비인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사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학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에 재학 중인 20여 명의 전일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질병 분자진단 기반 의생명과학 연구, 임상 진단검사실 현장 및 첨단 바이오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첨단 분자진단 연구장비인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사용법을 직접 실습함과 동시에 해당 연구 적용 분야의 최신 트렌드에 대한 학술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생명과학 분야 연구 시약 및 기자재, 진단 및 의약품을 개발하여 제공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 중 하나인 퀴아젠(QIAGEN)코리아로부터 장비와 분석시약 제공과 학술 지원을 통해 진행됐다.
본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임상병리학과 김성현 교수는 “우리 대학은 지역 소규모 대학이지만, 의료·보건 분야의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지역의 대표 특성화 대학으로 지금까지 의료·보건 현장에서 근무하는 많은 실무자를 배출했고, 앞으로는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와 지·산·학·연간 협업 체계를 활성화 시켜 지역사회 의료·보건 문제 해결과 동시에 관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보다 전문화되고 고도화된 인재를 배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그 중심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고급 인재 양성과 배출을 지속할 수 있도록 BB21plus 사업의 재정 지원을 하고 있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그리고 대학 본부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이번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퀴아젠코리아 임직원 분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올해에는 대학에서 추진 중인 부산형 RISE사업과 연계하여 RISE 유전체실증분석실과 RISE 법증거물실증분석실을 학내에 개소했으며, 국제 규격에 맞는 ISO 인증 및 KOLAS 인증을 준비해 인체 질병 분야의 바이오마커 발굴 및 진단검사법 연구 개발과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인 유전자 분석기관으로의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NGS)를 구축 완료했고, 추가적으로 디지털PCR, 핵산 추출 자동화장비 등 분자유전진단 분야 최첨단 연구 및 진단검사 장비를 집적화 하여 지-산-학 협력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부산가톨릭대 BB21Plus 사업단은 첨단분야인재형 ‘차세대 현장기반 분자진단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에 선정, 2023년 9월 부터 2028년 8월까지 5년간 약 4억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학원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전일제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총 5명의 임상병리학과 및 과학수사학과 소속 전임교원(김성현, 최고은, 김정호, 임재원, 진현우 교수)과 21명의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 석·박사과정 전일제 대학원생이 사업에 참여해, 총 16편의 SCI(E) 및 KCI 등재 논문 게재, 총 29건의 국제 및 국내 학술대회 발표, 2건의 국내 특허 등록, 1건의 국내 특허 출원, 총 18건의 정부, 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개발사업비 수주(총 8억 8천만 원), 총 10건의 학술대회 수상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창출했으며, 이 성과는 1차년도 대비 대략 2배 이상 향상된 성과이다.
부산가톨릭대 임상병리학과는 지속적인 BB21plus 사업 추진을 통해 차세대 분자유전 진단 분야인 DTC 유전자검사, 동반진단(CDx), POC-분자진단,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현장 기반 등온증폭법, 유전자가위(CRISPR-Cas) 등의 최신 첨단기법을 활용하여 인체 주요 질병의 진단, 치료효과 모니터링 및 예후 예측뿐만 아니라, 신·변종 감염병의 검역·방역 분야와 과학수사 유전자 감식분야로의 연구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 바이오헬스 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가톨릭대학교 임상병리학과와 과학수사학과는 학부교육뿐만 아니라 학부-대학원 간 연계 강화를 통해 대학원생의 비율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생명과학분야의 SCI(E)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 게재,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국가·지자체 및 산업체 지원 연구비 수주 실적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임상병리학과가 개설되어 있는 전국 대학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학원을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전국 대학의 임상병리학과 교수 배출 실적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026-02-12 [14:20]